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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머야 개굿 >.< 숙성도 두께 크기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쟝 메로구이에 매시포테이토 싹 얹어주면 화장실(🐸)은 흐린 눈 가능한 + 모찌리도후 짱마싯음
요코쵸
서울 동작구 사당로30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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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시미 너무 맛있다…. 사르르 녹음.. 구성도 좋음. 저 난바 가라아게 마요네즈 푹 찍어 먹으면 존맛; 심지어 청하 왜 이렇게 잘 들어갔는지…. 술잔도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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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제한이 없었다면 더 오래오래 머물고 싶었던 곳. 술잔도 귀엽고, 회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님에도 맛있게 먹었다. 모듬 구성이 아주 다양해서 심심하지가 않았다. 너무 배부르고 시간이 없어 남기고 온 몇 점이 아른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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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신선, 어묵탕도 맛있고 호두강정도 맛잇음 ㅎ
고로케 맛있었다 차돌 짬뽕도 맛있었고 술마시다 보니까 서비스로 크림치즈랑 무슨 내장 섞은걸 주셨는데 내장이 넘 비렸음..ㅋㅋ큐ㅠㅠㅠ
나만 알고 싶은 곳 주 메뉴는 오늘의 사시미 33,000원.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다. 분위기 역시.. 친구 해외출국 앞두고 요란한 부엌 가자하고 갔다가 요란한 부엌 없어지고 생긴 장소.. 오늘의 사시미라 그날그날 조금씩 달라지는데 첫날에는 해산물 위주로말고 회위주로 달라했더니 맛있는 부위들 많이 주셨다. 두번째 방문때는 회랑 오돌뼈치킨..? 하고 새우튀김 먹엇는디..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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