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브 앤투 버거저니
FIVE N TOW BURGER JOURNEY
FIVE N TOW BURGER JOURNEY
화이브앤투버거저키 맛있고 풍성한 맛의 수제버거점! 약간 이름 외우기 힘든 버거점이기도 한데 망플에서 사진을 보니 안 갈 수가 없었다. 웨스턴빅맨 12900 화이브앤투버거 9900 세트메뉴 +5000 화이브앤투버거 일반적인 재료들의 조합 번의 상태도 좋고 패티가 아주 부드럽다 패티는 5온즈 정도인데 조화롭고 양도 적당하다. 가격대도 버거만 주문하면 만원이하니 적당해 보인다 웨스턴빅맨 4온즈의 패티가 더블이다. 양이 상당하고 재료의... 더보기
우이리님 리뷰보고 여기 버거 또 먹고 싶다- 했는데 정말 말하면 이루어지나봐요.... 소오름 다음날 마침 일이 언주역 근처로 잡힌 것..! 다이어트 해야지~ 생각한지 삼일 만에 햄버거를 챱챱 ㅋㅋㅋ 여기까지 올 일이 얼마나 되겠냐는 제 안의 돼지에게 설득당했습니다 ㅠㅠ 역시 다이어트는 작심삼일이군요.... 아무튼 이전에 왔을 땐 맘먹고 돼지 모드로(?) 패티 두장짜맄ㅋㅋㅋㅋ 를 먹었는데 어제는 마음을 가다듬고 ㅋㅋ 고민하다가 가... 더보기
갑자기 언주역에서 혼자 밥을 때워야할 일이 생겨서 급히 망플을 뒤적거리다가 꽂힌 집...! 요즘 버거 주간(?)입니다 버거가 먹고 싶어요.... 메뉴중에 고민하다가 배가 많이 고픈거 같아서 제일 크고 비싼(?) 웨스턴 빅맨이라는 무려 더블 패티에 도전..! 근데 여기 패티 육즙 다들 언급하신 이유를 알겠.. 진짴ㅋㅋㅋㅋㅋㅋ 육즙쩔고용ㅋㅋㅋㅋㅋ 나중엔 순수하게 육즙때문에만 이미 느끼할 지경ㅋㅋㅋㅋ 육즙이란 것이 폭발합니닼ㅋㅋㅋㅋ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