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PAPA PHO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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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근데 테이블끈적끈적하고 뭔가 청결한 느낌은 아님
리틀 파파 포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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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새우. 가격이 4500원인가 5500원인가였다. 쪼꼬마난 새우가 다섯개. 그래서 하나에 거의 천원 꼴. 맛이 나쁘진 않은데 엄청난 건 또 아니라서 조금 비싼 느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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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옛날에 맛집이라고 찾아갔을 때의 기억은 상당히 좋았는데 오늘은 그런 느낌은 아니네요. 쌀국수는 좀 빈약하다는 느낌이고 파인애플 볶음밥은 괜찮았는데 같이 나온 국물은 ... 무슨 맛인거죠...? ㅎㅎㅎ 쌀국수 국물보다는 훨씬 모든 맛이 강하네요. 별로 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굳이 다시 찾아갈 것 같지는 않네요.
매운 쌀국수도 맛있고 볶음밥도 잘한다! 근데 좀 물리기는 함 ㅋㅋㅋㅋ 그래도 재방문의사 완전 있음 두부튀김을 넣어주는게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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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고 맛있다는 이야기 들어서 갔는데 모든것이 기대이하...
홍대 리틀파파포 차돌박이에 지방이 많이 붙어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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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머이보다맛잇다.
분보싸오가 볶음쌀국수인줄 알았는데 나와보니 그냥 야채+고기 위에 피쉬소스를 뿌려먹는 것이라고 한다ㅜㅜ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생야채를 바로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쌀국수나 볶음밥을 도전해볼 것이다. 리뷰 쓰려고 메뉴판을 검색해서 보니 여기는 볶음쌀국수류는 없는 것 같다.(..)
워낙 유명하고 맛있은 국물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곳의 가장 큰 정점은 베트남 향채 인심이 좋다는 것일 듯해요 요즘 에머ㅇ의 쪼잔한 고수인심과 상반되는 고수 뿐만 아니라 매장에 있을 경우 여러 향채도 듬뿍 주셔서 허브메니아둘애게는 천국같은 곳이지요 본점도 이곳도 모두 훌륭한 허브인심에 감사합니다
리틀파파포. 허브와 고수를 꼭 추가합시다.. 더운 요즘날씨에 먹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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