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더운날 말고~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잖아요? 신당동에서 떡볶이가 아닌데 웨이팅이 꾸준한 < 하니 칼국수 > - <알곤이칼국수> 매콤하게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고소한 알과 곤이~ 그리고 칼국수의 조합!! 좀 자극적이긴하네요 ㅎㅎㅎ 하이라이트는 고슬고슬한 밥(무료)을 말아 먹었을때 더욱 만족감이 높아지는 느낌~ 칼국수만 먹었을때의 아쉬운 부분을 채워준 기분이예요. - <모둠 한접시> 지금은 사라진 메... 더보기
중구. 하니칼국수. 몇 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드뎌 가봄. 생각보다 더 칼칼 자극적이고 양은 적음 ㅋㅋ (나쁘단거 아님) 돼지갈비는 비추. 장사 잘되는 시스테마틱한 가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