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오트
Thanks Oat
Thanks Oat
너무 잘 먹었어요!!! 1층은 다른 카페고 땡스오트는 2층에 있어서 살짝 헷갈렸어요 ㅎㅎ 요즘에 요거트 되게 비싼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처음 나왔을땐 좀 작나 싶었는데 먹다보니 양도 적당한 것 같아요! 그릭요거트 진짜 좋아하는데 단맛 거의 안나는 꾸덕한 요거트에, 토핑이 잔뜩 올라가 있어요 특히 그래놀라가 어어엄청 많고 딸기도 철이라 싱싱했어요. 계절별로 메뉴가 조금씩 달라서 다른 포스트에 있던 체리 어쩌구 먹고싶었는데 없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