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lon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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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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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너무 맛있어요 근데 빈자리 찾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힐론
전남 여수시 안산1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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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다 하긴 했지만 그정도도 쉽지않지 않나 했습니다. 외지인이 여수 놀러갔다가 비를 만났을 때 시간때우기 좋았음. 커피도 슈도 괜찮았으나 가격이 서울 가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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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지대에 있어 바다 풍경이 잘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 베이커리나 커피맛으로 오는 곳은 아닌 듯하고 경치 구경하기 좋게 되어 있다. 건물도 센스 있게 지어진 곳은 아니라 전반적으로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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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넓은 공간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결국 자리를 잡지 못하고 나왔다. 평가는 어렵지만- 인상깊은 뷰와 새해 이벤트;;를 확인해 기록을 남겨둔다. 여러번 봐도 카페 로고는 힐튼과 비슷해보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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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다했다 (엄밀하게는 바다뷰보다 사택뷰 같지만) 베이커리도 괜찮고 커피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자체 주차공간이 부족한데 일요일 제외하고 옆 교회 주차장 사용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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