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아 @fredelt

평가보류

6년

10월 7일자로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아우어다이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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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아 @fredelt

추천해요

6년

도산공원 옆 길가에 위치한 아우어다이닝 아우어 베이커리, 도산분식과 같은 계열의 가게인데요 저의 위시리스트 중 하나가 이 근방 파스타집 도장깨기인데 일단 첫 문을 아마도 가장 캐주얼할듯 한 아우어다이닝으로 시작해봤어요 아란치니, 라자냐, 고등어파스타를 시켰습니다 어느하나 맛없는거 없었고 맛있게 먹었어요 아란치니는 하나당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로 가격대비 너무 비싸기는 했지만 속의 치즈와 위의 마요네즈틱한 소스가 입에... 더보기

아우어다이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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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나 @enypark

추천해요

6년

부라타 샐러드와 고등어 파스타.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티라미수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워크인 가벼운 늦은 런치. 고등어 파스타 레몬소스가 고등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놀라웠다. 생면도 소스와 고등어와 찰떡😋😋

아우어다이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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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빵 @bread_by_hong

추천해요

6년

현대카드 고메위크로 다녀온 아우어 다이닝 아란치니 차가운 문어 감자 샐러드 보따르가 스파게티 그리고 아우어 화이트 비어 튀긴 음식도 쌀도 안 좋아하지만 맛이 궁금해서 하나 낼롬 문어 + 감자 + 샐러드는 맛 없을 수 없는 조합 보따르가에는 이제 우니는 안 올라간다고 ... 아쉽지만 맛있었다 너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했지만 나는 참 맛있었다 그나저나 반주로 자꾸 맥주 마시는 습관부터 고쳐야 술부터 끊어야 살을 빼지 .... 더보기

아우어다이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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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 @OEO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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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요즘엔 고등어 파스타 면이 납작면으로 바뀌었더군요. 좀 오래전에 갔던거긴 한대. 개인적으론 고등어파스타를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란치니는 이날 처음 먹어봤는데. 제가 갔을때는 개업 초기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또 가봐야겠네요.

아우어다이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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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 @absunthe_m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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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고등어파스타가 너무 궁금해서 갔는데 딱히 감흥이 있지는 않구요... 그래도 이 근방에서 파스타 먹기는 좋을거 같아요. 매장 내에서 고등어 비린내가 너무 많이 나서 입장하자마자 비린내 예민킹 일행이 매장내에서 비린내가 계속 난다고 싫어했습니다ㅠㅠ 모르겠습니다 다시 되짚어봐도 임팩트있는 맛은 아니었어요.

아우어다이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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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rohsu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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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파스타 느끼한 거 알고 레몬맛을 넣은 것 같긴 한데 면 부터 너무 별로였다, 그나마 좋음을 주는 이유는 뇨끼 때문. 뇨끼에 스테이크가 이 정도 나온다면 고기 굽기를 물어봐줘도 좋았을텐데.. 이 정도 가격대에 충분히 더 분위기 좋고 맛까지 좋은 곳 많기에 재방문은 안 할 것.

아우어다이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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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hs2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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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원래 가려던 곳인 날이 휴점인줄 모르고.. 갔다가 근방이 도산공원이라 걸어가다 보이는 이곳으로 바로 들갔습니다. 첨엔 바테이블 주셨다가 예약취소가 나서 금방 옮겼습니다. 저희가 문가까운 자리에 앉았는데 문쪽을 바라보는 자리에 앉은 친구가 어 전지현 닮은 사람이 왔다 해서 그러냐 했습니다. 그러구 곧 전지현씨가...들어 오드라구요. 소감은 인간 전지현이 아니라 천송이를 본 느낌이었구요... 딴소리 그만하고 하루종일 먹을 예정이... 더보기

아우어다이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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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 @toyour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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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첫 방문. 가게 바깥에서 상상했던 것과 안이 아주 달랐는데 음식이 다 맛있었다. 무엇보다도 면이 전혀 헤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라자냐... 라자냐 어떻게 이렇게 확실한 밸런스로 만들 수 있지? 아란치니도 좋았고 고등어 레몬크림도 산뜻하고 좋았다. 과하게 튀어나가는 구석 없이 알차고 나무랄 데 없는 서울깍쟁이같은 맛이었다. 몇 번 더 방문해서 모든 메뉴 도장을 깨 보고 싶음!

아우어다이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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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쌀국수 @Yunnanssal

추천해요

7년

확실히 비주얼도 맛도 안정이 됐다. 가오픈 때는 아란치니 정도만 맛있고 파스타 류가 많이 별로였는데 이 날 먹은 트러플 버터소스 파스타는 근래 먹어본 파스타 중 으뜸이었음. 양은 조금 모자라지만 그건 나 개인의 문제인 것 같고😓 스파게티 생면의 식감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메인을 시켜 먹는다면 소세지나 포르케타 정도가 맥주랑 페어링하기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옆 테이블에서 시킨 라자냐도 괜찮아보이더라. 마지막 사진은 주방에서 서비... 더보기

아우어다이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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