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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한 맛.. 해물칼국수는 들어간게 많았고 보말칼국수는 양념장을 넣어먹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 겉절이도 씹을수록 맛있으려다가 마는 ㅠㅠ 그래도 멀리 가기 싫었던 참에 한끼 때우고 갑니다
협재칼국수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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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칼국수 16000원 아침 9시 식사되는 곳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9시 딱 맞춰서 가니 가게가 어수선합니다. 직원분들은 외국분들이신지 응대가 전혀 안됐습니다. 9시 반 이후로 조금 시간 여유 두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물칼국수 먹었는데 진한 녹색 국물에 문어 전복 홍합 들어있는 칼국수였습니다. 김치는 잘하는편인 것 같고, 국수도 괜찮았습니다. 협재에서 머무르신다면 한번 가볼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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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열고 해물칼국수 속 해물이 신선해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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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칼국수와 해물칼국수 도전 급하게 찾아서 간 집이라 기대는 없었지만 보말이 별로 안들어있었고 들어있는 보말은 엄청엄총 질겼다ㅠ 겉절이맛은 good. 7.8/10
칼국수랑 한치물회 협재에서 유명해서 가봄 무난무난한 맛 물회에 밥말아 먹으면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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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와 좋음 사이.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애매하네요🤔 보말칼국수 (9000원) 해물칼국수 (13000원) 포장도 가능해서 포장해서 먹었는데 보말이 조금 맹맹한 것 같았어요. 크게 기대를 안하고 먹어서 괜찮았지만 한끼가 아까운 관광객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굉장히 친절하시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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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칼국수와 한치물회~~ 7시만되니까 주변음식점 다 닫아서 딱히 선택지가 없었달까... 서울에서 먹는 칼국수랑 물회가 더 맛있지만 여기 아니였으면 옆에 맘스터치 갈뻔했어~
협재칼국수의 보말 칼국수. 오늘 나는 산책을 하다가 협재 칼국수에 들어가 보말 칼국수를 먹었다... 겉절이가 맛있는 흉내만 내는 그냥저냥 겉절이라 단무지랑 익은 김치가 더 괜찮았고 보말 칼국수... 맛있게 바다 냄새가 나지 않고 좀 맛없게 맛없는 걸 김과 깨, 고소한 기름으로 덮으려는 것 같아 좀 별로였다. 지인 말로는 맛있는 날 맛 없는 날의 편차가 크다고 하는데 음.. 배고프면 가서 먹어봐야겠다. 아 해물칼국수는 어떨지 모르... 더보기
물회같이 상큼(?)한게 먹고싶어서 숙소 근처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다녀온 협재칼국수. 삼춘네횟집 가고 싶었으나 조카가 칼국수 먹고 싶다고 하여 걸어 다녀왔다. 칼국수는 국물이 엄청 시원하다고 하는데 내 입엔 너무나 바다맛이라 그냥.. 그랬고 전복3개,다수의 홍합, 작은문어 한마리, 오징어, 새우 등 많은 해물이 들어있었다. 아 해물칼국수 시켰... 한치물회는 음.. 쏘쏘. 칼국수전문점이라 기대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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