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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코미 다 맛있다! 특히 튀김과 꼬치고기 구이가 넘 맛나고 시그니쳐 메뉴인 솥밥은 살살 녹는다. 돈 열심히 벌어서 또 가야지 ㅎㅎㅎ 사장님 부부도 넘 따뜻하시고 친절하셩 🥰
미니코미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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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양식 퓨전 코스요리 업장 이전을 준비하며, 그동안 실험적인 성격으로 운영중이라 하네요. 따라서 인테리어 구조적인 한계도 있고하여 접객이나 서빙은 어수선하고 정리 안된 느낌이 있지만 음식 퀄 자체나 셰프님 2분이 요리에 임하는 태도는 즐거운 느낌이 듭니다. 나중이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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