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뽈레 @hz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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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목 막힐 정도로 뻑뻑한 그릭요거트는 아니라서 좋았다 ! 대추야자 + 치즈 + 사과 조합 ,, 자꾸 손이 가 ,, 생각보다도 접시 크기가 미니미하고 귀여운 양이었지만 가볍게 아침/아점으로 먹고 싶을 때 괜찮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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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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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취향 @tastezinboo

추천해요

2년

아무리응대가친절해도 추가토핑을무료로줘도 감내할수없는게있지요 마감이갑자기앞당겨져 십오분만에먹어야해도 감내할수는있습니다만 분명먹고간다고했는데 포장용기에담아주는건 절대용납할수없읍니다 먹기위한식사도있지만 찍기위한식사도있는것 포장용기에담기는순간 갬성은사라지고남은건 죽은갬성좀살려보자고 필사적으로사진찍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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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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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 @mar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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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꾸우덕한 그릭 요거트 집. 생각보다 넓고 테이블이 적으며 늦게 가면 품절이다. 그릭 요거트를 좋아해 객관적 평가 불가능. 토핑 있는 볼 하나에 7-8천원 정도. 강아지 요거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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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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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tc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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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가장 플레인한 맛을 내는 그릭 요거트 집. 쿠키와 그래놀라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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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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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food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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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단하고 맛있고 예쁜 공간 😊 다른 그릭요거트집을 못가봐서 비교가 안되지만 무난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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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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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짱 @jai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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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근처에 그릭요거트 가게가 요기 뿐이라 갔는데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이었어요. 아기자기해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맛있지만 비싸고 양이 적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요새 연희동 물가를 체감하네요. 뭣보다 그릭데이 같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도 메뉴 고민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쿠키는 촉촉하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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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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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리 @cho__ori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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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직접 요거트를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밖에선 잘 안 사먹게 됐습니다만.. 어쩌다 일반 요거트가 아닌 그릭 요거트가 먹고 싶었던 날 방문했어요. 과일과 그래놀라 조합에 따라 귀여운 이름이 붙는데, 제가 먹었던 메뉴는 나나블루. (바나나+블루베리) 카페 분위기도 조용하고, 접객도 친절했습니다. 먹던 그래놀라가 떨어져서.. 조만간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흑임자는 오프라인에만 있는 것 같기에) #조오리_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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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 @gogigog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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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희동 그릭요거트 전문점. 행복감이다 가게 이름부터 기분 좋은 곳. 페퍼민트 패티 옆집인데 잘 눈에 안띄지만. 조용하고 다정한 느낌의 가게. 그릭요거트가 메인이고 귀여운 이름의 요거트 몇 가지. 차와 쿠키류도 있다. 베리 초코베리가 최애 메뉴인데. 딸기. 블루베리. 그래놀라. 다크초콜릿. 아가베 시럽. 그리고 그릭 요거트의 조합. 달달하고 상큼해서 줗다. 포도 들어간 포동 포동은 달달함이 덜해서 단 거 싫어하면 괜찮을 듯. 일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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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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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보살 @yamuy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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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맛있고 작고 깔끔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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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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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mercury

추천해요

4년

요거트의 세계로 이끌어준, 매일 그래놀라를 굽고 요거트를 만드는 연희동 <행복감>. 행복한 곳. 포동포동 /7500과 나나블루 /7000,호두오빠대추언니 /6500.그리고 세가지 맛의 그래놀라/9000-9500 먹어봤다. 유청 제거 정도로 요... 더보기

행복감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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