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벙크
Debunk
Debunk
한줄평: 합정 근처 작업하기 좋은 문화예술 공간 겸 카페 합정역 근처에 있는 큰 카페 겸 아트 공간. 합정에서 시간이 떠서 잠깐 보고서 작업 할 공간이 필요해서 검색했다가 발견한 공간이다. 반지하인데 공간이 굉장히 넓고 탁 트인 느낌. 컨셉 자체가 '문화와 예술의 공간' 컨셉으로 음악가들의 무대, 예술가들의 전시회, 극장의 스크린이 되는 공간을 지향하는 곳. 그래서 굉장히 공간이 넓고 책이나 전시품이 많은 감각적인 공간이다. 내... 더보기
합정 작업하기 좋은 카페로 나오는. 실제로 작업하는 분들이 많기도 하거니와 주말엔 거의 만석이라 되돌아 간 적도 몇 번 있던 곳이다. 개취론 차분하거나 한적한 곳은 아니기에. 작업하기 좋은 분위긴 건 잘 모르겠음. 다만 음료도 거의 다 맛있는 편이고. 분위기도 밝고 브금은 뭐 너무 좋고. 내부에 남녀구분 화장실도 갖추어져 있어 쾌적하고 깔끔하다. 음료 중에서는 코코넛 칩이 이렇게 많이 들어간 코코넛 라떼는 첨 마셔본 것 같은 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