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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하나

폐점
4.2
추천 6 좋음 3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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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개

작은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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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깔끔하고 반짝반짝한 느낌이 인상적인 작은 음식점입니다. 가끔 주말에 밥 먹으러 한 번씩 들르는 곳입니다. 밖에서 봤을 땐 작아보이지만 들어가면 안으로 깊어 그렇게 작은 느낌은 아닙니다. 들어서자마자 우측에 오픈 키친과 카운터가 있고 좌측에 큰 유리창을 따라 테이블이 일렬로 있습니다. 그리고 복층 구조로 2층에도 몇 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예쁘고 반짝반짝한 느낌을 줍니다. 자리에 앉으면 나무로 ... 더보기

둘중하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8번길 51

생글이_진주FC
추천해요
6년

시그니처 메뉴라는 사라닭과 봉골레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25,000원 정도인듯. 사라닭은 닭과 소스가 매우 조화로와 맛있습니다. 봉골레도 수준급이네요. 주변에 주차가 어려운거 빼고는 흠 잡을데가 없는 곳

둘중하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8번길 51

숟가락점수
좋아요
6년

🥄🥄🥄🥄

둘중하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8번길 51

초복 충전중

둘중하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8번길 51

아이사타
추천해요
8년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스타형 맛집. 시그니처 메뉴인 듯한 사라닭은 닭다리살이라 부들부들하여 첫맛은 맛있는데 먹을수록 느끼하다. 뭐 일단 예상 가능한 맛. 문제는 칠리새우앤밥이었는데 메뉴판에 맵다는 표시나 얘기가 없어서 적절한 매운맛이려니 생각했는데 전혀! 적절하지 않은! 매운맛이었다. 새우는 탱글탱글하고 맛있었는데 먹다가 죽을뻔함.. 이건 매운 걸 거의 못 먹는 사람의 의견입니다. 화장실이 바깥에 있는 것이 단점.

둘중하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8번길 51

맛집남녀
좋아요
8년

바질불고기덮밥과 치킨스테이크 항상 지나갈 때마다 분위기가 예뻐서 카페인줄 알았는데 밥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방문 휴지를 돌맹이로 눌러둔 것, 식전 비타민, 물컵 등 인테리어 사소한 것 하나 하나 신경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바질은 개인적으로 불호인데 불고기가 듬뿍 들어있고 정말 맛있었음. 그런데 너무 덮밥이 오일리해서 느끼했다. 치킨 스테이크는 타르타르 소스랑 같이 나오는 점이 독특했다. 한 입 먹었을 때는 닭고기가 정말 부드러... 더보기

둘중하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8번길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