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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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했습니다… “판교집”이라는 완전 다른 소고기구이집으로 바뀜
김씨부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01번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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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넘 맛있더라 콩국수 양도 1인분인데 무슨일이야(여름한정메뉴) 근데 나 아직도 족발 가격은 몰겠다 싯가인가,,반찬에 고수가 나와 고수덕후는 소리좀 질러주세요 난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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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김씨부엌. 밑반찬과 사진엔 없는 얼큰 양지 칼국수가 더 맛있어졌다. 족발은 평범 (그래도 기본 이상 한단 소리.)고수와 중국풍 소스의 조화가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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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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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롱 백신 맞기 전 콩국수를 먹으러 갔더니 우리 바로 앞에서 SOLD OUT 그래서 그런가 접종 후 아팠다.흥! 양지 칼국수는 깔끔하고 심심했고 안 마신 술이 깨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해준 얼큰 양지칼국수. 둘 다 맛있었다, 그러나 다음에는 일찍 가서 콩국수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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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도 맛있지만 콩국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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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도 맛집은 북적북적.. 인근 회사원들의 퇴근 후 회식핫플인가보다 방문 포장 주문이 끊이질 않음 반족인데 양도 많고 고기 부들부들 넘맛있어 ! 마늘장 올려서 쌈싸먹으면 입안가득 행복하다 양지칼국수도 양지 가득 얼큰한데 매운맛은 1도 없다.. 자꾸 고기 한점에 양념 가득 국물 한 스푼 ㅜㅜ짜게 먹게 됨 남은거 포장했더니 잡내 나서.. 다음엔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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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안기다리려면 11시50분엔 나와야함 ㅋㅋㅋㅋㅋ 그래두 비오는 날이면 생각난다구요 🌧
칼국수만 먹어 봤습니다. 부추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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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밀원 간만에 땡겼는데 너무 웨이팅이 길어서, 어차피 족발 먹을 거 수내 김씨부엌으로 왔습니다. 고추기름+마늘 소금 후추 소스 너무 좋음. 칼국수는 윤밀원보단 면이 조금 별로였지만 뜨끈구수한 고기국물..괜찮았어요. 근데 여긴 고수를 안 주는군요! 고수가 화룡점정인데 아쉬웠습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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