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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큼 초밥 회가 두꺼운 곳은 보기 힘들다..!! 연어만 먹어도 맛있고, 우동도 주는 평일 점심 특선도 다 맛있다
초밥어선생
대전 서구 도솔로388번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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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어선생 재방문 3번째인데 초밥 위에 올라간 회가 정말 두꺼워서 먹을 때 완전 만족‼️‼️ 연어는 걍 입에서 녹아요ㅠㅜ 대전에서 최애 초밥집이 돼버린 초밥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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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패드주문,결제까지 다 셀프! 장국 리필도 셀프인지 보온병도 함께 가져다주심 회초밥세트 10피스라 좀 비싼가? 싶었는데 회도 큼직큼직해서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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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도 배달도 도전 할때마다 알수없는 휴무로 실패하다가 배민으로 먹어본 날... 회가 매우 두툼해요😎 적당한 조화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좀 과하다 생각하실 수도... 하지만 전 두꺼운 회 환장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후후 존맛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종종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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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이 맛집 탐색을 하던 중에 발견한 초밥집! 가격도 꽤나 저렴하면서 초밥 위에 올라가는 재료들도 대체로 두툼하고 상태도 좋았다. 그렇다보니 초밥에서 밥을 중요시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상대적으로 밥의 캐릭터가 묻힌다는 느낌이 있긴하지만, 15000원 세트에 이 정도 구성, 두께라는 것 하나만으로 갈 가치는 충분하지 않나 싶다.
[대전 용문역]초밥어선생 칭구가 대전 맛집 유튜버가 추천했다고 가보자 해서 점심에 들러봤는데 피스 메뉴와 어선생 추천셋트? 빼고는 거의 품절이여서...고냥 추천셋트 먹었는데 회도 두툼하고 밥량도 적어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가 나갈때 쯤에는 손님이 꽉차서 늦었으면 웨이팅 할뻔한 곳! 그리고 좌석도 4인 좌석 한곳 말고는 단체석이 없다는점! 담에 또 간다면 방어 먹어보고 싶네용 ㅎㅎ💙
두툼하고 맛난 스시집 예~전에 지금 위치 말고 딴데 있을 때 가봤었는데 여전히 맛나다 테이블마다 기계가 있어 테이블오더 가능하고 1인석이라고 해야하나 다찌석? 거기도 자리별로 기계 있어서 혼밥하기도 괜찮은 곳이다 근데 1인석은 식탁 세로 폭이 좁은편이긴 함 음식 놨더니 가득 차는 정도 내 사진에도 그래서 그릇 바로 뒤에 테이블오더기가 보인다
또 간 초밥 어선생 리모델링 했는지 깔꼼해짐 전엔 숙취로 다 못 먹어서 자기 전에 생각났는데 오늘은 하이볼도 마셔 줌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애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나와 얼마 안 되눈 것 같지만 은근 양 많아서 배 겁나 부름!!! 리모델링 이후로 각 자리마다 주문하고 계산하는 게 있어서 편하더라고욥 여긴 수시로 생각날 듯 ㅠ
회가 엄청 두툼한 초밥집!!! 회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들 환장할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보시다시피 양이 많아서 풍족하게 먹을 수 있음! 가성비갑.. 근데 밥이랑 회랑 잘 분리되는 경향이 있어서 젓가락질 잘해야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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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렇게 맛도리라고 해서 갔는데 작은 접시에 오밀조밀 올려 주시는 오늘초밥 10p 뭐야 양 적네 ㅋ 싶은데 먹다 보면 은근 배불러서 남겼다 ㅠㅠ 집에 와서 자기 전에 남긴 초밥 생각하면서 이불만 차는 중... 다음엔 하이볼도 꼭 같이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