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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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쯔마부시 먹었고 맛있었다. 좋음 1. 장어가 너무너무 맛있다 아쉬움 1. 샐러드가 약간 집에 냉장고에서 담아뒀다가 꺼낸것처럼 생생하지 않고 갈변한.. 안 싱싱한 느낌 있었음 2. 장소 목소리 너무 심하게 울리고 화장실 한칸(장애인용) 3. 음식 담긴 식기가 일식돈까스매장 같은.. 장어집 고급스러움 기대했는데 마루심 다른 지점에 가보고싶다 음식은 샐러드빼고 괜찮았는데 이 가격이면 좀더 좋은 장소에서 먹고싶을 듯
마루심
서울 서초구 고무래로10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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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아갔었지만, 가끔 생각나는 우나기동!
엄마랑 외식.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마루심이야 워낙 유명한 곳이니까 다 좋은데 가격 생각하면 식당 인테리어나 접객은 다소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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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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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마루심 드디어 와봤다. 비싼 값을 인정하게 되는 그런 맛이었다. 부모님이나 어른 분들을 대접하기에 좋고 정갈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발렛이 되지만 자리가 협소한 듯했다. 둥근마을 공영주차장을 사용했는데 10분당 300원으로 주차비도 적당했다.
우나동, 모듬회 모듬회는 연어, 참치, 광어, 엔가와 우나동 간이 좀 셈 그치만 두툼 쫄깃해서 맛있고 비싼 값 하는 맛이지만 딱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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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일단 음식들의 온도감이 너무 좋았다. 식당 분위기도 조용하고 친절하셔서 은은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 아니었다 싶다. 히쯔마부시는 말할 것도 없었고 돈카츠 카레 덮밥도 은근히 괜찮았다. 특히 일본식 카레가 입에 잘 맞았던것 같다. 달지도 않고 적당히 카레향도 났던. 근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자주 방문하기는 어려울것 같고 가성비를 찾기엔 ㅠㅜㅎㅎ.. 그래서 4.7까진 아닌듯해서! 그럼에도 너무 맛있고 행복한 한끼였... 더보기
히쯔마부시 🐿️🐿️🐿️🐿️ 초밥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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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는데 변함없는 맛. 가격은 39,000원으로 올랐다. 서빙하시는 분이 일본 사람이어서 한국어 소통이 약간 안 됐다.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나쁘지 않지만 굳이 재차 찾아갈 것 같진 않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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