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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이가 한달에 한번 꼭 가서 양갈비 스테이크와 연어 샐러드를 먹는곳이라 어쩔수 없이 끌려갔는데 파스타 맛있네용 분위기도 좋고 ㅎㅎ
아름다운 땅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4번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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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문한지 한시간만에 나왔다!!! 좌석수 대비 주방 너무 느림... 갈때마다 이래서 자주 안가게됨. 가격대가 좀 있어서 어르신들이 많이옴. 맛이없는건 아니고 좀 한국식이탈리안의 정통같은 느낌이 있긴 한데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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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몇 번 가다가 내스스까지는 아니라 뜸했는데 오랜만에 지나가는 길. 블루리본이 이렇게 많다고요? 조만간 일부러 시간내서 다녀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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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만큼 파스타가 고급지고 맛있는 곳 비싸서 많으면 학기당 1번 적으면 1년에 1번 가는 곳 토마토 스파게티도 진짜 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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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여기 진짜 별루였고 예약했는데도 음식 40분기다림
이탈리아 음식점이지만 적절한 한국화가 된거 같긴해요!ㅎㅎ 분위기가 괜찮고 가성비는 고민 좀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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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가득 달린 블루 리본을 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감. 내 뒤에 들어온 테이블에는 김이 나는 식사가 다 서빙되었는데 그러고도 한참 뒤에 내가 시킨 게 나옴.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다 식고 질겨져서 나왔고 해산물 오일 파스타는 이런 가격을 받고 파는 것이라면 더 맛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음. 글라스로 마신 칠레 레드 와인이 제일 좋았음. 재방문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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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학교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만원권!!!!!!! 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생면 크림연어파스타를 먹고 감동했던 저는... 이번에는 비싼 것만 먹겠다 다짐하며 들렀습니다. 주문한 것은 아라고스타 파스타(랍스타 파스타), 양갈비 스테이크 미디움레어! 둘다 세트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둘이 합쳐서 8만원대! 입니다! 아라고스타의 가격이 가격인 만큼....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일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조금 실망스러... 더보기
점심회식은 마늘이 듬뿍 든 피자로!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무난하게 괜찮다. 예약은 네이버예약이나 전화예약하고 가시길. 금방 북적인다. 피자보다는 파스타나 사진상에 없지만 먹물리조또가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