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OY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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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는데… 뭔가 재방문 안 할 듯.. 음식이 다 너무 짠데? 맛있게 짠 게 아니라 그냥 밑도끝도 없이 짬
홈보이 서울
서울 종로구 사직로 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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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차이니즈 정확히 잘 구현한 집 맛있다 안에도 인테리어 홍콩인줄 굳굳
식탁에 붙은 QR코드를 찍어 오렌지 치킨과 크리스피 차우멘, 그리고 스프라이트를 주문했습니다. 크리스피 차우멘은 난면(달걀을 넣어 반죽한 국수)으로 만든 볶음면으로, 전체적으로 짭짤했습니다. 양파, 양배추, 청경채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오렌지 치킨은 상큼한 오렌지의 맛과 향이 났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잘 익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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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중식은 처음인데 좋은 경험이었어요!!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익숙한 맛의 믹스! 다만 양과 맛에 비해 가격이 약간 비싸게 느껴져요 그래도 즐거운 식사하고 나왔어요~,~ 웨이팅이 있는편이라 재방문보다는 주변 다른 식당 탐험을 나설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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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할 말 없어서 짧게 칩니다. (이전부터 별다른 특정점을 찾지 못하겠는 미국식 중식 요리의) 보장된 조리법과 나쁘지 않은 맛 외엔 의의를 잘 모르겠는 공간. 가격마저 그렇네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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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은 아니지만 위치상 종종 가게되는. 재료도 맛도 고만고만…자극적인데 맛없이 자극적이기한 한 그…
나 아메리칸 차이니즈 좋아하네! 메뉴 격파하러 또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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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 용산에 꺼거가 있다면 종로에는 홈보이 서울이 있단다 아주 자극적이라 행복하요 … 나는 전생에 중국사람인가봐 .. 자극적인게 왜이리 좋지 흠 근데 웨이팅..? 할거면 굳이 안갈듯
대존맛
무난. 전체적으로 좀 짰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