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梅花
梅花
연남동 클래식 매화 ! 어릴 때 자주 갔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가서 이것저것 많이도 시켜먹었다. 양장피, 피망고추잡채와 꽃빵, 꿔바로우, 고추짜장, 일반짜장, 일반짬뽕까지 최선을 다 해 먹었다 😅 고추짜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덜 달고 더 맵다. 나중에 일반 탕수육과 함께 또 먹고 싶은 맛 .. 그리고 양장피가 특히 좋았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의 기본을 여전히 유지하는 곳. 아직도 영업을 해주셔서 많이 달라진 연남동에서 너무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