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트레져
Imperial treasure
Imperial treasure
좋은곳 데려와준 친구에게 다른친구랑 같이 대접한 저녁🤓 홈페이지에서 따로 예약이 안돼서 전화로 예약했다 내부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있었고 인테리어가 고급 + 진짜 중식당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북경오리 1마리랑 오리볶음밥, 새우창펀, BBQ번을 시켰고 셋이서 다 먹었더니 나중엔 엄청 배불렀다 북경오리는 세번째로 먹어보는데 여태 먹은것중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 껍질도 입안에서 녹고 고기도 부드럽고 양도 많아서 만족!... 더보기
요즘 손님이 너무 많아져서 예약도 쉽지 않은 파라다이스시티 안의 다이닝들 중 유일하게 몰라서 손님이 적은 보물같은 레스토랑. 세계각국에 지점이 있는데 한국은 이곳에 오픈한지 몇달 되지 않았다. "임페리얼 트레져"를 "어보御寶"라는 한국어 이름으로도 불러 다소 혼란이 있다. 딤섬으로 맛집인 레스케이프호텔의 팔레드신보다 맛있다. 우리는 앗! 하면서 인원수에 비해 꽤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다. 광동식답게 맵거나 아주 강한 향신료 없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