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되디 @beeru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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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그냥 동네 주민분들이 우다다다 한 끼 뚝딱 하기 좋은 일식 분식집이지 이촌 맛집 아닙니다ㅋ 이촌 와서 굳이 여길 오진 마세요. 아니 미식을 위해 굳이 이촌을 찾지 마세요ㅋ 그럴 필요 없어요ㅎㅎ P.S)그래도 생선카츠랑 안심카츠는 두툼함과 속살의 말랑함은 좋은 편. 단지 기름을 정말 안 가는 곳이라ㅠ 튀김옷 상태가 좋았던 적이 거의 없고 먹으면 거의 100% 속 더부룩해진다.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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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앵율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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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여기 음식은 대체로 단맛이 굉장히 강한데, 가츠동이나 카레동에는 그게 어울리지만 김치나베에는 어울리지 않네요..! 얼큰함과 단맛이 어우러지지 않는 느낌 ..? 그리고 여기는 돈까스가 맛있어서 돈까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추천합니다 ⭐️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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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 @han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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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샐러드 소스가 진짜다! 과일 소스 같은데 너무 맛있어서 돈가스 질릴 때쯤 양배추 한가득 욱여넣을 수 있음 히레 시켰던 것 같은데 튀김은 부드럽고 맛있다~ 카레나 나베 같은 다른 메뉴는 일식집 정체성대로 단 맛이 확실해서 호불호 갈릴 것 같다.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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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앵율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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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믹스동이 되게 달달하네요 요리가 달콤한 것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배고플 때 먹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당 튀김도 실하고 양도 많아요. 가게 구조가 겨울엔 좀 춥긴 한데 괜찮은 일식집이에요! 🙂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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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숮 @dalso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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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이촌 / 모모야 본점] 별로와 좋음 사이 우선 여기서 우동은 드시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9,000원짜리 우동에 토핑이 저게 끝,,,🧐 물론 맛이 있었다면 용서 가능이지만 맛이 그냥 시판 우동 맛,,,이였어서,,,저는 해장을 해야했기에 시켰는데,,,한입먹자마자 엄마와 눈빛교환을,,, 히레,로스,생선을 다 하나씩 뺏어먹어봤는데 고기의 씹는 맛을 좋아해 항상 로스를 시키는 엄마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어요 로스도 굉장히 부드러... 더보기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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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리 @howms

추천해요

4년

역시 이촌동 돈까스의 제왕은 모모야 입니다. 미타니야와는 돈까스 자웅을 겨루고 있죠(개인별로 원픽이 다릅니다..) 저는 모모야에 한표 던집니다.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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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42_

별로에요

4년

여기는 로스보다 히레가 맛과 튀김 상태 모두 낫다. 밥을 오래된 걸 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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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 @FD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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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케동 (13000) 모모야 정식 (15000) 내 사랑 사케동 먹으러 간 건데 히레까스가 맛있네..? 사케동은 특이하게 연어 아래에 부드러운 양상추가 깔려있고, 또 그 밑으로는 밥이 골고루 간이 잘 되어 있었다. 연어는 특별히 맛있다거나 하진 않고, 양은 꽤 많은 편이다. 생와사비가 좀 쎈 편. 모모야정식은 오동통한 안심으로 만든 히레까스가 메인이다. 속이 부드럽고 두껍고, 겉은 아주 바삭바삭해 만족스럽다. 이런 세트로 나오는... 더보기

모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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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녕 @notorious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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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첫 사진은 히레 보통(13000),두번째는 히레 점보(15000)입니다ㅋ 튀김을 (좋아하지만) 많이 먹지 못하는 저는 보통이 딱 좋았습니다. 동네였다면 저도 굉장히 자주 올 것 같은 가게에요. 실제로도 점심시간을 비켜간 시간이였는데도 가족분들이 계속 오시고 포장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중박갔다가 밥먹기 애매할때가 많았는데 좋은가게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용님! @yong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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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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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근처에서 뭘 먹을지 의견 통일이 안되면 가기 좋은집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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