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다는 음식 나오는 시간이 너무너무 오래 걸려서 꼭 추천하고 싶진 않은...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같은 시간에 여러 테이블 받으시고, 그럼 주문을 다들 한 번에 하게 되는데 야끼토리 특징상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꼬치 수도 정해져있다면... 처음 주문한 꼬치들을 한 시간은 기다린 것 같아요 🤦♀️ 맛은 있었어요! 뽈레 후기대로 육즙 가득! 하지만 애매한 기분으로 식당을 나섰습니다. 나올 때쯤 된 웨이팅은 엄청 많더라고요. 어... 더보기
서면에도 이런 가게가! 너무 번잡스럽지는 않고 그렇다고 너무 조용하지도 않은, 적당한 분위기의 야끼도리집이에요. 제가 간 날은 메뉴가 많이는 없었어요. 7-8시쯤에 갔는데도 인기메뉴들이 재고가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허벅지살과 목살같은 건 못 먹어보고.. 나머지 메뉴를 다 조졌습니다 ^.^ 추천메뉴는 날개, 근위, 명란구이예요. 전체적으로 양념이 조금 달고 가성비가 좋은가? 긴가민가했지만.. 근방에 이만한 곳이 없으므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