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쿠렌
MOKUREN


MOKUREN
예약가능
추운 겨울 스시와 소주 한잔 하러 방문 했습니다. 현관문 앞자리 앉았는데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더군요. 손님들이 오고 나갈 때마다 문을 닫는 것은 저희 몫이었습니다. 음식과 응대는 어땠을까요,, 주문한 맥주는 하이볼이 되어 나오고 처음 주문했던 삼치구이는 주문 접수조차 되지 않아 30분 뒤 저희가 다시 주문요청을 하고 1시간을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스시는 보통의 맛이었고요. 주문을 빼먹고 받아주시던 종업원 분은 먼저 퇴... 더보기
너무 바빴던 생일. 8시 퇴근 후 집앞에서 와인은 한잔 하자 하고 남편과 간 모쿠렌. 이번이 두번째 방문!! 월요일이라 손님은 없었지만 우리만을 위해 서빙해주시는 기분이라 더 좋았음. 장안동에서 이렇게 향과 식감이 적당한.. 고등어봉초밥을 먹을 수 있다는 건 쏘 럭키한 일♥️🐟🍣 간간이 주시던 서비스에 감사하여 포테사라다도 시켰는데 양파??인지 뭔지가 길어서 엉키는 느낌인데 그게 좀더 찹되있었으면 더~~~~ 좋았을거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