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우연히 우진해장국 앞에서 탄 택시의 기사님은 상당히 격한 말투로 택시 타고 가는 10여분 간 제주의 모든 해장국씬을 부정하며 욕에 욕을 퍼부으셨다. 육지 사람이지만 딱히 틀린 말 같진 않아서 몇 번 맞장구를 치다가 고사리육개장 이야기가 나왔고 기사님의 언변은 더욱 격해져 갔다. ‘요기 요요 요 골목 안쪽에 이름 기억 안나는데 거기가 고사리육개장은 그나마 본토답게 하는데여’ 라는 말씀을 놓치지 않고 체크했다가 찾아간 김재훈고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