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샐러드
It salad
It salad
밀리언 아카이브에 티셔츠 사냥 갓다가 뭐 좀 가볍게 먹고 싶어서 샐러드 집에 갓습니다 가격 보고 풀떼기가 한됫박 나오려나 햇는데 반됫박 정도 나오네요 그래도 먹으면 배부르겟지 햇는데 배 안 부르네요 .. 매장 안에 손 씻는 세면대 잇는 건 넘 좋앗는데 종이컵 쓰네요 글고 매장이 너무 추워서 먹다가 입 돌아가는 줄 알앗어요 더운 날이라 그랫는지 어쨋는지 모르겟지만 일하시는 분들도 냉방병 조심하셔야 할 듯 .. 글고 제가 레몬을 너... 더보기
헬스장근처 샐러드 집 찾다가 발견한 곳 사람이 너무 없어서 지금 장사를 안하는건가…하다 조심스레 들어가봤다. 애매함 시간에 방문해서 매장사람은 없고 배달주문만 있는듯. 키오스크인줄 모르고 사람불렀다가 씹혀서 뭐지..햇는데 앞에 기계가 있었음ㅋㅋㅋ 여기서 제일 유명한것 같은 energizer와 lychee sweet tea 주문. 특이하게 자기가 용기를 가져와서 담을 수도 있는 곳이었다. 이런 곳 사실 드문데 보통 샐러드라고하면 ... 더보기
식단을 하는 중이라 친구랑 먹을 수 있는게 없어서 어렵게 고른 샐러드 맛집.. 야채를 별로 안 좋아하는 육식파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샐러드 중에는 가장 맛있었다. 야채를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샐러드를 먹기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야채가 너무 커서 입안에서 오래 씹어야하는데, 그 식감이 싫어서였는데 여기 샐러드는 모든 야채와 재료들을 잘게 썰어서 숟가락으로 떠먹는 샐러드다. 그래서 그런지 밥 숟가락 떠먹듯이 샐러드가 훌훌 넘어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