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ê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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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트 팝업… 너모 마시써 또 와주세오💙 저는 콜롬비아와 에디오피아를 마셨고 콜롬비아가 좀 더 취향이었습니다. 설명을 온전히 다 느낄 수 있다는게 참 좋았음. 콜롬비아 첫입의 그 달달함이 인상적이었다…!
떼뚜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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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 판나코타 무슨일… 넘 맛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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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뚜🍷 아늑한 내추럴 와인바. 다찌로 이루어진 모던한 공간. 친구 소수 인원과 대화하면서 마시기 좋은 곳이고 오늘의 글라스나 와인 바틀 다 새롭게 접하는 와인들이 많아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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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케 맛있었다. 잔으로 마신 화이트가 특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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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와인을 마셧어야
혼자 와서 바에서 와인 마시면 딱 좋은 곳! 약간 혼술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여기에서 충족 가능할 거 같은 분위기다. 혼자 오고 싶지만 내 기준 위치 때문에 은근 집 가는 길에 잘 안 들리게 된다.
저, 이정도 여유있어요. 그리고 즐길줄도 알아요. 또 새로운거 맛보고 싶어요. 그러니 한잔 주세요. 현대미술같은 느낌의 소비.
좋은 내추럴 와인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해와 달과 별, 땅과 비의 에너지를 우리 몸에 나누어 온 우주와 하나가 됩시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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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라이츠에서 보틀을 마신 후 딱 한 잔씩만 더 하고 싶다면 중문을 열고 떼뚜로 가시면 됩니다. ☺️ 어제는 두 번째 사진의 블랑을 마셨는데 메종 조의 작은 디저트들과 함께하니 마무리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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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 와인의 가격대가 유의미 메종조 저 반달빵 같은 거 쌉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