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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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홍대 이대... 아무튼 가까운 사람들 모두 부럽다.. 트러플 잠봉뵈르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바게트가 질깃바삭하면서도 입천장이 까지진않는 정도. 빵, 햄, 버터, 트러플버섯..페이스트? 뭐 다 조화롭고 맛있음,, 근처 사는 친구 말로는 애플브리, 토마토스프, 토마토루꼴라 등 전부 다 맛있다고.. 🥹
원즈 오운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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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로 꾸준하게 이용 중. 샌드위치 만원 전후에요. 막 엄청 특이한 조합이라기보다는 빵 자체가 괜찮고 맛없없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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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장 휴업하고 배민/쿠팡이츠 배달만 하십니다
최근에 꽂힌 샌드위치집 🥪 내가 잠봉뵈르를 여기저기 많이 먹어본 건 아니지만 딱히 맛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지금까지 내가 먹어본 잠봉뵈르 중에 제일 맛있었다. 일단 잠봉이 정말 많이 들어있고 빵도 맛있고 크기도 실하다! 배달 최소주문금액 때문에 추가한 클램차우더도 맛있었는데 거기다 곁들여 먹을 소금빵까지 같이 와서 취저 그뒤에 사과브리치즈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얘는 빵이 쫌 잠봉뵈르보다 딱딱했다. 아무래도 버터유무가 크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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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치즈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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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유리문을 지나면 높은 층고의 빵과 스프가 흐르는 가게가 펼쳐진다. 스프를 사면 조각 빵 하나가 나오는데 1500원을 추가하면 하프사이즈의 실컷 먹을 빵을 받을 수 있다. 스프의 양, 토마토, 입혀진 치즈의 향 치아바타의 찐빵같은 촉촉쫀득함, 겉껍질의 바삭한 정도. 그 적절함이 탁월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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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콩포트 브리치즈 바게트 맛있는데 바게트 너무 바삭을넘어서 딱딱해요 그래도 사과때문인지 안물리고 끝까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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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넣은 샌드위치 넘 맛남,, 또먹고싶다,, 주말아침에 눈비비며 브런치먹으러 가기 조은느낌! 커피도 맛있음!!
스모크드베이컨할라피뇨바게트 네이버엔 11,000원으로 나와있는데 9,500원이에요! 빵이 좀 딱딱하지만 맛 괜찮고... 다인석 테이블 4개가 전부라서 혼자 편하게 들르기는 어려워요 웨이팅이 늘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 아쉽습니다 😭
샌드위치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할라피뇨 들어간 메뉴가 맛있었어요. 잠봉뵈르는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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