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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애매한시간대에 가서 손님이 저밖에 없었어요 문밖에 웨이팅리스트는 있는거보니 주말엔 웨이팅 있는듯! 장칼국수 9,000원 깨 듬뿍이라 첫술 너무 고소하니 좋았고 버섯고명은 좀 더있었으면 하는아쉬움 살짝! 심심하게 먹는편이라 국수만으로 간간해서 김치는 거의 손을 못댔어요ㅜ 배가 안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평은 쏘쏘. 실로 오랜만에 보는 좌식테이블식당!
금천칼국수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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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로 당일치키 강릉행 원래 가고자 했던곳이 휴무라 플랜B 점심즈음 되어 식당앞에 도착했더니 웨이팅이 2팀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손님이 떠나고 상이 치워지는 시간이 좀 걸리는 집임 칼국수와 옹심이 각 1개씩 시켰고 옹심이는 칼국수에 옹심이 추가 버전으로 생각하시면 됨 국물은 아주 걸쭉하지 않은것이 칼칼하고 좋았다 이전에 가던 장칼국수 집보다는 양이 많지는 않지만 한끼로 매우 적당 잘 먹고 왔습니다
10
금요일 오후 2시 웨이팅 없이 입장 지금까지 먹어본 장칼국수 중 가장 맛있었던 곳 좌식 테이블인 거, 그리고 김치가 좀 많이 익어있던 것 빼고는 완벽함
가끔씩 생각나는 국물 맛..🤤 계란과 깨가 넉넉하게 들어가 맛있습니다. 👍 맛, 가성비
1
강릉 금천칼국수. 팁을 드리자면.. 장칼국수 오리지널에 아기주먹밥 시켜서 국물에 밥 말아먹으세요
6
장칼국수(8000) 떡볶이 국물맛은 덜 나나 슴슴하게 먹는 나로써는 간이 센 편. 탱글탱글하고 넓적한 투박한 모양의 면과 계란고명이 아낌없이 들어간 점이 마음에 든다.
조금 매운편이고, 고추장 맛이 좀 강하게 나는편 웨이팅이 갈때마다 점점 늘어난다..
공기밥 필수❤️🔥 8월 말인데 아침 11시부터 대기 있어요...
✔️장칼국수 맛있어요 김치도 맛있구요 ❤️
3
장칼국수 답게 간이 약간 센 편. 맵게 먹는 사람은 더 맵게 주문할 수 있으나 그 자체로도 매콤하다. 고소한 김가루 냄새가 식욕을 자극함. 가격에 비해 양도 많은 편. 만약 양이 모자르다면 숨은 메뉴인 주먹밥도 별도로 추가 주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