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한줄평: 정호영셰프 유명세에 비하면 아쉬운 수준 홀릭도장깨기 리스트에 있는줄도 모르고 우연하게 친구 만나러 광교 갔다가 저녁으로 갔던 우동카덴. 사실 다른게 먹고 싶었고, 치팅은 안하고 싶었는데 저녁 8시가 넘다보니 주문 마감인 식당들이 너무 많아서 가게됐다. 그냥 맘편하게 아무거나 먹자 싶어서 들렀다. 나는 쫄깃한 면발이 먹고 싶어서 붓카케우동을 주문했다. 시원하게 먹는 붓카케 우동은 우동코시가 살아있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