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황리단길 하면 쫀드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그래서 황남쫀드기 다녀왔어요 날이 정말 더워서 지나다니다면서 맥주를 계속 찾게 되었는데 길을 가다 쫀드기와 맥주 세트를 구매했어요 아주 맵지는 않았지만 안내문에는 아이나 매운 걸 못 드시는 분은 미리 말해 달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평소 생각하던 쫀드기와 달리 살짝 튀긴 듯한 식감과 매콤한 시즈닝이 맥주 생각이 절로 났어요 맥주도 바로 생맥주 기계에서 뽑아 내주셔서 아주 시원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