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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비꼬사랑 그냥 아비꼬는 사랑입니다…🧡 아비꼬가 점점 사라져서 슬퍼요 마늘후레이크랑 파에 과욕을 부리게되는곳 소식좌는 이거 먹는데도 한나절 걸리고 결국 밥은 조금 남겼습니다🤷🏻♀️ 근처에있으면 매일갈텐데 흑흑
아비꼬
서울 종로구 종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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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꼬 광화문 무 난 아 비 꼬 맛 회 전 빨 라 여 11시 30분 전에 가야 줄 안 섬 이후에 가면 줄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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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였던 치킨스테이크 카레이고 1.5단계 매운맛이었는데 적당히 매콤하니 맛있었다. 음식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게 이 집의 웨이팅의 원인같다. 안전하게 대기 없이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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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에서 제일 맛있는 건 푹 익어서 야들야들해진 야채들. 담에는 튀김류나 육류 말고 야채 듬뿍으로 해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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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꼬 두부야채카레 최근 먹은것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한끼 느낌 자극도 적고, 수프카레 먹고싶은 욕구도 채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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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꼬 처음 와봐서 뽈레보고 이거다! 해서 야채랑 두부 있는거 주문했다 안매운맛인데도 사알짝 매움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맵찔이라 🫠 야채랑 두부만 먹었는데도 배불렀고 혼밥도 가능한곳이네여
아비꼬에 웨이팅이라니~ 그치만 무난하게 잘 먹고왔어요ㅋㅋ 테이블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반찬 셀프바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바자리도 있어서 혼밥하기도 아주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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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아비꼬 보다는 코코이찌방파입니다만, 사무실에 아비꼬파 한분이 있어서 몇 번 가다보니 아비꼬도 익숙해지는 것 같네요. 😂 개인적인 생각에 아비꼬 카레는 안매울수록 맛있는 것 같구요. (매운맛 0인 추가 서비스 카레가 제일 맛남)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는 두부튀김 야채카레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식물성 함박카레가 젤 맛없었어요) 사실 이 지점의 가장 큰 문제는 방문 시간에 따라 카레 온도가 제각각이라는 점인데요.. 그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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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에그함박 맛있네요 :)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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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오픈한 이후로 아직까지도 점심시간엔 줄이 꽤 긴 아비꼬! 평범한 아비꼬 카레인데 생각해보니 주변에 이런 메뉴가 비어잇엇던것도 같네요 🤔 매운맛 강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꽤 매운 것 같네요 2단계로 했는데 적당히 매콤한듯한... 아님 제가 점점 매운맛에 약해지는 것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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