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삼겹살에 바라는 모든 것. - 북적북적한 남대문의 시장통, 좁은 골목으로 꺾으면 짠 하고 나타나는 삼겹살집. 겉보기에는 영락없는 노포인데, 냄비에서 팔팔 끓여 내어주는 뜨끈한 손수건부터 일하시는 분들의 활기찬 에너지까지, 늙은 공간에 젊은 에너지가 흐르는 묘한 곳이다. 그야말로 삼겹살에 대한 로망의 집약체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먹는 야장, 그을린 가스 버너와 투박한 돌판 위 옛스럽게 정형한 삼겹살. 여기에 맛깔난 김치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