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뷔페 앳 인터불고
The Buffet at inter-burgo


The Buffet at inter-burgo
예약가능
주차가능
룸있음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뷔페” 어딜가나 ‘오마카세’ 열풍이다. 메뉴를 고르기 애매한 경우 셰프에게 당일 그날그날의 재료에 따라 메뉴를 전적으로 맡긴다는 의미의 오마카세는 우리나라에서 그냥 ’코스요리‘를 부르는 다른 단어가 되어버린거 같다. 오마카세라는 이름이 붙으면 코스요리보다 몇만원 비싸지는 것은 기분탓일까? 모두가 오마카세를 외칠때, 뷔페를 간다. 뷔페의 좋은점이라 하면 먹고싶은 것을 다 먹을 수 있고, 다양한 메뉴들을 다 ... 더보기
- 가성비갑 호텔뷔페 ㅎㅎ 가본 호텔뷔페 중에 제일 좋았다. 스테이크, 양갈비를 비롯한 그릴부터 회코너, 스시코너 등 먹을만한 메인메뉴가 충분. 뷔페의 흔한 구색채우기용 파스타나 맛없는 피자같은건 없고 에그베네딕트, 어니언스프 등 조리 잘 된 요리류도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디저트는 크림브륄레와 파운드케이크류가 맛있었다. 한식코너도 잘되어있었는데 이정도 먹으니 너무 배불러서 패스. 마지막 사진은 귀여운 새싹삼플레이팅 해오신 아버... 더보기
공휴일 성인 67000원 요새 외식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딱히 다른데 가고 싶은 데가 없어서 가족 행사 겸 다녀왔습니다.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했고, 예약 필수인 거 같아요~! 일찍 예약하면서 요청사항에 쓰면 창가에 앉을 수 있는 듯합니다. 저는 오로지 음식이 목적이었기에,, 바랑 가까워서 더 좋았음 ㅋㅋㅋ 가기 전에 찾아본 바로는 그릴쪽이 맛있다길래 바로 갔어요! 역시.. 양갈비, 등심구이, 새우 다 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