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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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병아리로 먹었는데 국물이 너무 달아서 별로였음 병아리도 고명이 많을 정도로 면 양에 비해 고명이 과한듯 한번쯤 가보긴 좋음!
라무라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2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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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라 ⭐️⭐️⭐️⭐️ 닭의 크기로 정하는 사이즈가 다소 잔인할 수 있지만, 맛이 잔인해서 괜찮아
9
✔️백+닭(16500) 한 끼에 지불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워낙 맛집으로 유명하고 메뉴도 이색적이라 방문! 가격과 명성에 비하면 아쉬운 맛이지만 한 번 정도는 도전해볼만 한 것 같다...
6
흑알로 주문하면 8000원!!! 먹으면서 자꾸 장조림이 생각났습니다.. 고사리 들어간 점이 재밌었어요.. 그리고 은근 짜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성수 / 라무라] 막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았... 그래도 닭다리 하나 다 주시는거 대비 가격이 낫밷이라 생각햐요 테스트메뉴라던 타코는 타코야키인줄 알았는데 본격적인 타코라 당황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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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없는 라무라는 천국! 비빔라멘이 새로 나와서 도전. 밥도 줍니다. 맛있고 엄청 고소해요. 하지만 국물파인 나는 빨간국물 못잃어. 빨간국물도 맵지 않아서 아주 좋아!!
육수를 먼저 먹어주고 다음 고기와 면을 차례대로 먹었다. 얇게 썰린 파와 같이 먹을 때 훨씬 맛있었는데 양이 적어서 눈치만 보다 그냥 먹었다. 다음엔 파 무조건 더 달라고 할 듯. 고사리, 메추리알 맛있었고 오히려 닭고기는 무난했다. 3분의 1쯤 남았을 때 마늘과 후추를 첨가해서 먹었는데 역시 아무것도 안 넣는 게 더 맛있다. 맥주도 맛있어서 필수.
10
흑 알 적 알 유린기 계피만두 먹엇어요 맛있어요 근데 먹으면서 벌써 물려요 그 반찬을 김치 말고 시원한 무 장아찌나 초절임 같은 종류를 놓으셧으면 더 좋앗을 것 같고요 한 번은 가 볼 만한 식당이에요
7
아주 힙한 인테리어. 맛이 없지 않았는데 모든게 닭이어서 닭맛에 살짝 질리게 되는 느낌이 있고 불친절하거나 그런건 전혀 아닌데 뭔가 불편해서 소화가 잘 안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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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육수 베이스의 라멘을 먹은지 얼마 되지않아 다른 곳을 갈까 했는데 비주얼에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게되었다 맛도 좋고 접객도 친절하며 배도 든든한채로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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