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주차가능
평점이 하도 높고 지날때마다 사람이 많길래 들려본 김밥처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그냥 까치네 갈래요. 라면은 물을 정량의 절반만 넣으신듯 심각하게 짰고. (김치도 마찬가지) 김밥은 크긴 한데.. 그렇게 훌륭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곳 직원이 되려면 극E 여야 하는걸까요.. 이자카야가 생기던 초반에 입장만 하면 “이랏샤이마세~!!!!” 를 외치던 딱 그 텐션으로 입장을 반기고 서빙을 하시는 분들이 운영하시는 곳 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