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뭘 먹어도 2% 부족함의 연속. 일단 처음에는 민트색의 벽과, 소파나 조명들의 소품으로 예쁜 카페같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는데, 먹어보고 나니 정체성을 아직 못 찾은 곳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살짝 들었어요. 스시세트 평균적으로 봤을때는 이 정도면 괜찮다라고 생각이 드는 곳. 하지만 아까미가 비렸고(ㅠㅠ 나 진쫘로 맛있는 아까미 먹고 싶다고~~~) 새우튀김은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서 새우의 맛은 잘 느껴지지 않았고, 느끼했습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