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야 500! 500번째 리뷰는 순광식당. 순천에서 낙지탕탕이로 유명해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는 맛집이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은 많이 올랐다. 당연히 산낙지비빔밥 두개를 시키고 메뉴가 나와서 보니 낙지탕탕이를 비벼 먹을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되게 색다른 조합도 아닌데.. 왜 비벼먹을 생각을 못했을까.. 산낙지는 갓 잡아서 갓 탕탕한 것처럼 신선했다. 참기름에 고소하기도 하지만 매운게 필요할 때쯤 밥에 토하젓 올려서 먹으면 캬... 더보기
차 있어야 갈 수 있는 곳 사진은 3인분. 같이 나오는 조개탕이 맛있는데 음.. 같이 간 사람들도 미식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인데 난 잘 모르겠다. 낙지 자체는 양이 많으나 손질의 문제인지 요리 방식의 문제인지 점액질이 좀 많고 탕탕이를 밥에 비벼먹는 방식 또한 맘에 안든다. 고추장 아니면 토하젓으로 비벼먹는데 낙지 고유의 달큰한 맛이 없어지고 외려 씁쓸해진다. 양념이 단맛이 좀 들어가고 가벼워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얻어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