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아니, 너무 오리만 찍었네? 임산부 몸보신을 위해 모인 자리라 친구가 미리 예약해둔 덕분에 오리진흙구이 먹을 수 있었다. 점심시간에 도착했더니 조금 기다렸지만, 그래도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밖에서 기다리며 군고구마도 먹을 수 있더라…? 원래도 오리고기를 좋아하는데 담백해서 더 좋았고, 약간 삼계탕 느낌이 나는 것이 진짜 몸보신 하는 느낌 가득. 근데.. 이 집은 오리도 맛있는데 들깨수제비도 맛있어.. 이게 무슨 일? ㅋㅋㅋ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