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ANI coffe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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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운영하는 고라니 커피 클럽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웃음나는 포인트가 있는 카페. 제법 넓찍넓찍한 공간감에 대화하기 좋았다
고라니 커피 클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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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느낌이 8-90년대 미국 레스토랑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서 내부사진을 더 찍고 싶었지만 계속 만석이라 사진찍기는 실패 ,, 😵💫 사람도 끊임없이 오고 웨이팅도 있는걸로 보아하니 이 근방에서 인기가 많은 카페인 것 같았다 바닐라라떼를 마셨는데 커피맛 자체는 무난했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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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노래가 좋았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커피는 좋은데 디저트는 인상적이진 않았어요. 세네 명정도까지는 함께 와도 좋고, 혼자와서 뭔가 정리하기에더 적당한 공간. 테이블 간격이 너무 가깝지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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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조도, 맛있는 티와 티그레🌸 재방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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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번 정도 왔다가 자리가 없어서 돌아간 적 있는데 유명해서 꼭 와 보고 싶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왔네요 좌석 편하고 분위기 좋은데 제가 있을 땐 좀 시끄러웠어요 낮에 와도 좋을 듯 커피 종류는 원두 고를 수 있어요 테이블 편해서 오늘의 필사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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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기억이... 사람 많으면 이용시간 정해져 있데 그래서 떠들다가 쫒겨남ㅋㅋㅋㅋㅋㅋㅋ
[고라니 커피 클럽] 커피를 마셔봤어야 했는데 커피를 많이 마신 날이라 레모네이드를 골랐어요. 직접 레몬을 짜서 만든 레모네이드를 참 오랜만에 마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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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화이트(5500)는 디카페인(1000)으로 시켰는데 맛이 엄청 특이해요..메뉴 종류가 적은게 좀 별로입니다. 공짜로 두유변경가능한것도 괜찮고 화장실도 안에 깔끔한게 괜찮고 의자도 괜찮아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 많음..ㄷ
그렇죠 여긴 어둡습니다 사진상 밝게 나왔을 뿐 조도가 매우 낮고 컴컴합니다 인테리어를 그리 하신 듯 합니다 그래서 좋았답니다 근처에서 술마시고 뻘건 얼굴 가리기 딱 좋고 커피 마시면서 수다떨다가 술 다 깹니다ㅋㅋ 구움과자도 좋고 저는 근처면 여기 또 갑니다 가격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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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미국식 식당 느낌으로 햄버거 이런 거 팔아야 할 거 같은데 카페. 초콜렛 스콘이 바삭바삭한게 넘 내 스타일이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만족. 제일 좋았던 건 공용아닌 깨끗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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