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전골이었나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추운 날 뜨끈하고 칼칼한 고깃국물..갈비..싫을리가~죽까지 갓벽. 근데 킹오컨 맨날 같은 앨범 반복재생 약간 힘들어
우탕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114
21
0
딱, 갈비탕 맛입니다. 비주얼이 워낙 눈에 띄어 다른 맛이 날줄 알았나 봅니다. 여지없는 갈비탕 맛. 뼈 발라내는 것을 몹시도 귀찮아하기에 다른 메뉴 주문할까 하다가 이날이 마침 12월 31일이어서,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선물처럼 한 해 잘 마무리했다는 칭찬의 의미로 뽀대나는(?) 갈비탕 특 주문해 봤어요. 다음에 가면 미역국이나 육개장 주문할 겁니다.
34
끝남동쪽의 굉장히 맛있는 갈비탕 집. 올라가있는 삼을 집어먹고 국물과 고기를 즐기다 보면 보양식의 느낌이 은은하네요. 근데도 간도 좋고 맛있습니다. 여유가 있을때는 갈비전골을 먹어보고 싶네요 👍 갈비탕 보통이 15, 특이 25인데 저는 특을 먹었고요. 아마도 갈비대 차이일듯 싶습니다!
편리왕 노래 그만 틀어주세요.
10
맛있어~~밥도 탕도 고기도~~근데 1인 업장이라 시간이 좀 걸리는 점 고려하고 가시길~~
13
갈비탕집이지만 하루 열댓그릇 한정 판매의 파개장이 짱이고 무엇보다 신동미로 지은 쌀밥.. 압도적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