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갈매기
kitchen 갈매기


kitchen 갈매기
주차가능
왜 만원 넘게 주고 오차즈케를 먹어?. 그랬지만, 먹을만 합니다. 아니 맛있었습니다. 이때가 한여름이라 몸이 좀 안좋아서 죽을 쑤고 죽을 먹던 시기 였는데. 망원에서 일을 보고 죽은 먹기 싫고 뭐 먹고 싶은게 있을려나 하다가 골라봤는데. 너무 잘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큰 연어 구이에 놀랐습니다. 약간 녹차굴비 같은 느낌이려나 했는데. 사실 오차의 느낌보다는 차가운 생선다시의 맛을 오차로 살짝 잡아준것에 가깝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