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불가
반려견동반
선정릉을 마주보는 작은 일본식 카레집. 점심에는 웨이팅이 많은 편이라 저녁에 가면 편하게 방문 할 수있다. ■반반카레 매콤한 토리카레와 부드러운 에비카레 구성의 반반카레. 토리카레는 닭고기 카레이며 새콤한 맛, 양파와 고기가 섞인 후레이크의 바삭한 식감. 처음에는 부드럽다 생각하다 매콤한 맛이 서서히 올라온다. 여운도 매콤. 고기를 찢어 나와 그 고기의 식감이 있으며 카레의 맛을 머금고 있다. 에비카레는 게내장이 생각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