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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까지. 혼술하며 찔끔찔끔 마셨는데 삼만원이 넘게 나왔네. 올리브(5,000원)에 맥주 여덟종류 샘플러 느낌으로. 센서로 태깅해서 따라 마시는 형태로 10ml에 평균 200원 중반대 가격.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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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은 8/31까지만 영업한다고 해요. 맥주만 사서 마셨는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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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 조금씩 맛볼 수 있어서 만족! 유자에일, 성수동 페일에일 맛있었다. 마실만큼 직접 따라마실 수 있는 건 좋으나 나같이 거품만 따라 마시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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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서 퍼마셨어요! 와인이랑 탄산알콜같은 맥주아닌품목이 추가됐는데 와인은 맛이 없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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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곳인데 우연히 들르기엔 넘 유명한 곳이었네요.. 맥주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탭 찍어서 자유롭게 따라마실 수 있는 곳이었어요. 분명 안주도 저렴했고 맥주도 따로 시켜 마시는 거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없이 마시다보니 계산할 때 깜짝놀람 ^^ ㅎ.. 그치만 여러가지 맥주를 맛볼 수 있어서 잼썼습니다. 안주는 감튀랑 감바스 먹었는데 이미 배부른 상태였어서 그런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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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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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으로 찍어서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시는 경험 자체를 추천 올리브(5,0) 견과류(5,0)도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안주. 이번에 방문해서 발견한 마라 맥주 밑에 화자오 매니아 결집해주세요🕺🏻🕺🏻🕺🏻 산뜻하고 알알한 화자오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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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널찍한데 많이 시끄럽지도 않고 분위기 괜찮은 맥주집! 선선할 땐 야외테이블에 앉아도 좋을 것 같아요 팔찌같은걸 주는데 그걸로 맥주골라마시고 각자계산하는방식이에요~ 안주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아직 먹어본 적 없음
셀프 펍은 처음 가봤어요! 팔찌로 태그를 하고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시면 됩니다. 잔도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요. 맥주잔만 비워지는 게 아니라 내 지갑도 같이 비워진다는거 잊지 말고 조금씩 다양하게 마시도록 합시다! 저는 블론드패럿, 유자에일, 예거브라운, 쇼킹스타우트 마셔봤어요. 블론드패럿: 별 이유 아니고 그냥 새를 좋아해서 마신 건데 맛있었어요. 도수가 낮아서 처음으로 마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유자에일: 굉장히 상큼하고 향이... 더보기
건대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아수라 맥주 맛있었어요! 마라IPA는 저두 겁나서 못마셨답니다ㅠㅠ 담에 간다면 눈곱만큼 따라서 마셔봐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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