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amas
음식
전체 더보기
마마스는 어쩜 이렇게 한결 같지 맛도 가격도~!! 그냥 무난하게 마마스나 가자 하고 간 건데 이날은 심지어 웨이팅도 있었음 추석 연휴에 가서 한 시에 오픈했기 때문에 그랬을지도,, 그치만 다른 곳은 웨이팅 없었는데 ~ 여기가 바로 타임스퀘어 맛집?!!
카페 마마스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23
0
주말에 타임스퀘어 내 카페는 자리 잡기도 어렵네요! 브런치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지만 밥을 먹고 가서 음료만 마셨어요~ 아메리카노는 탄 맛이 세서 제 취향은 아니었고 복숭아 주스 맛있었어요🍑 시럽이 들어가서 인위적인 단 맛이 조금 있지만 복숭아를 직접 간 것 같아서 과육의 묵직함과 복숭아 단 맛이 잘 느껴졌어요!
7
추억의 그맛..!여전한 샐러드와 스프
12
사람 너ㅓㅓㅓㅓㅓ무 많고 음식 나오는 데에 30분 이상 걸리고… 주말이라 그런지 환경적 경험은 매우 나빴지만 샌드위치는 맛있더라😗 필리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였는데 뭔가 강한 향신료가 껴 있는 매콤한 맛이었음.
극장 근처에서 잠깐 시간 보내려고 하는데 다른 곳은 자리가 없어서 가게 되었어요. 청포도 에이드 마셨는데 맛있었으나 특별한 느낌은 딱히 없었고 무엇보다 … 선택지 없는 리유저블컵 전 너무 부담스럽고 별로였습니다…
1
양도 진짜 많고 요샌 타임스퀘어에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니 좋았어요
8
시럽이 아니라 과일맛이 확실히 나서 좋았다 파니니도 맛있었다 다 만족스러웠다
2
로얄밀크티 4500 테이블 때문에 시켰는데 타임스퀘어 이용객 공용 테이블이었다.. 아주 진하고 양이 적어요 스무디킹이나 공차갈껄
옛날에 비하면 쏘쏘 해짐. 감자스프 이야기가 많은데 진짜 별로임 왜 팔지? 나는 버섯 파니니만 좋아함 ㅋ(청포도쥬스도 !)
15
감자스프 먹었는데 비싸고 느끼함...속안좋아짐 직원 불친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