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인스타 : @tastekim_v 서울 올라오며 포장한 희와제과. 이른 아침부터 열려있어 걸어갔는데, 시간별로 나오는 빵이 정해져 있다. 8시는 스콘, 9시에 휘낭시에 식으로. 9시반 타임에는 줄을 설 정도로 인기있어 보였다. 따뜻한 빵 베어물고 싶었지만 서울에서 맛 봤다. [✔️ 메뉴] - 코코를 제외하면 버터맛이 모든 빵에서 강했다. 1️⃣ 얼그레이 티그레. '티그레 서울'의 티그레가 밀도있게 바삭했다면, 이 집... 더보기
이유있는 인기. 부산 전포동의 희와제과! 예전 sns에서 꽤나 인기몰이를 했던 곳으로 기억한다. 전포동 카페거리 근방에 위치해있는데, 그 전에도 전포동을 돌아다니다가 줄 서있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방문한 날도 줄이 꽤 있었다. 일단 인상적이었던 것은, 인기 제과점 치고,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느낌이었다. (내가 서울의 비싼 빵집 가격에 적응이 된 탓일까...........) 어쨌든 들고 있는 빵이 많아서 많이는 못샀고, 휘... 더보기
2년 만에 드디어 입장 성공한 희와제과점..🫠 서면/전포에서 가장 인기 많은 집 탑쓰리에 가뿐히 들것 같습니다. 🫘🌰🤎 통밤과 팥이 그득 들어간 퉁퉁한 밤팥빵, 쫀득한 감말랭이찹쌀케이크 추천합니다. 요 두 개는 집에 사 가면 부모님께 잘 사 왔네 소리 들을 수 있는 녀석들이에요. 전 크림치즈류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사진은 흑임자크림치즈예요. 빵 나오는 시간표 첨부합니다. 하지만 제시간에 맞춰 가도 인기가 많은 빵들은 이미 털... 더보기
□ 재방문 의사 🟣🟣🟣🟣⚪️ 밤팥빵을 사러 갔지만 매진^_ㅠ... 7시 오픈이고 12시에 갔다 아쉬운 대로 소보루 팥빵을 샀는데 팥맛이 좋았다 진짜 직접 쑨 달지않은 맛! ❗️엄마가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다❗️ 휘낭시에와 샌드도 사서 너무 많아 크림빵은 사지 못했다 휘낭시에는 겉바속쫀. 살짝 태워서 그 맛이 더 어우러졌달까.. 사실 아직 내 기준 돌체테리아를 이긴 집은 없다 그래도 맛있었다 샌드는 초코로 먹었고 동생이 흑임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