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중엔 웨이팅이 없지만 주말엔 가게 밖에 사람들이 서서 대기하는 걸 볼 수 있다.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의 빵을 파는데, 여러 종류의 빵을 샀음에도 전반적으로 준수해서 4.0 평가 줬다. 아래 리뷰는 실제 먹은 빵들이고, 다음은 구매해놓고 본인이 먹진 않은 빵들이다: 흑임자 소보루 (4,600), 프렌치 쇼콜라 갈레트 (3,200), 솔티바닐라 바통 휘낭시에 (3,000), 헤이즐넛 휘낭시에 (3,100), 솔티너트 휘낭시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