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사서 매장 사진이 없네요 ...! 월요일 점심즈음에 갔는데 왕밤밭빵과 다른 인기 메뉴가 하나 더 품절 되어 있었어요 다른 종류는 많았습니다! 그래서 골고루 사와서 기차에서 먹는데 왜 이만큼만 샀지...? 라고 생각이 드는 그런 맛이었어요 정말 두고 두고 또 먹고 싶은 맛입니다 재료가 실하게 꽉꽉 들어차서 더 만족스러운 집이에요 맛도 너무 달지 않고 재료 특유의 맛을 잘 살려내서 계속 손이 갑니다 특히 휘낭시에가 ... 더보기
* 맛집인스타 : @tastekim_v 서울 올라오며 포장한 희와제과. 이른 아침부터 열려있어 걸어갔는데, 시간별로 나오는 빵이 정해져 있다. 8시는 스콘, 9시에 휘낭시에 식으로. 9시반 타임에는 줄을 설 정도로 인기있어 보였다. 따뜻한 빵 베어물고 싶었지만 서울에서 맛 봤다. [✔️ 메뉴] - 코코를 제외하면 버터맛이 모든 빵에서 강했다. 1️⃣ 얼그레이 티그레. '티그레 서울'의 티그레가 밀도있게 바삭했다면, 이 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