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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385

3.6
추천 6 좋음 7 보통 1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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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개

뷰 좋고 음료들은 무난한 카페. 주말엔 너무 북적인다. 오래 있기에도 좋긴 하다.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Ray
3.5
4개월

3.8/5.0 •영도할매빵 거의 군고구마가 통으로 들어간 수준의 머핀이라 아침 대용으로 먹기에 무난하게 좋았어요ㅋㅋ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연탄모양빵이유명한곳 #영도의바다는너무다양해 사람들이 주로 가는 흰여울문화마을 방향이 아닌 해양대학교 방향으로 한참 달리면 나오는 곳에 있어요. 오로지! 구멍 사이사이에 잼이 들어간 검은 연탄모양 빵을 먹기 위해 갔지만 오후 늦게라 이미 품절!ㅠㅠ 다른 디저트는 땡기지 않아 커피만 시켰습니다. 부드럽고 달달한 크림과 어우러진 아인슈패너는 무난하니 좋았습니다. 푹신한 선베드형 소파부터 여러 모양의 좌석이 있어 바다를 보... 더보기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팡태
좋아요
2년

음료는 좀 별로... 빵도 다 식어서 푸석푸석하고.. 주문하면 살짝 데워라도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앙버터 맛있었어요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춘룡
추천해요
2년

4층+루프탑의 대형 카페. 영도에 우후죽순 생겨난 대형카페들과 궤를 같이 하고있다. 부산항대교와 해양대가 한눈에 보이는 뷰가 시원시원함. 내가 갔을때는 3,4층에서 작은 전시를 하고있었다. 3층부터는 노키즈존. 당연하게도 커피가 비싸다. 원두를 3가지 고를 수 있는데 특출난 맛은 없다. 이 가격이면 그냥 모모스 커피 갈래.. 그치만? 태종대 근처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나쁘진 않은 선택. 왜냐하면 카페에 보조충전기 대여기계가 있다.... 더보기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지오닝
좋아요
3년

2년전에는 엄청 깔끔하고 조용했는데… 이날은 자리마다 청소도 안되어있고 시끄러워서 정신 사나웠다😢 할머니 어쩌구 머핀? 할매빵? 이 맛있었다 촉촉했음 그치만 딸기오믈렛은 빵이 넘 말라있어서 별로 😒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LSH
추천해요
4년

영도에 위치한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요 여기 명물은 영도할매빵(₩3,000)은 꼭 먹어야 한다하지만 제 추천은 연탄식빵(₩7,000)입니다 위에 올려진 딸기쨈과 빵 안에 숨겨진 생크림은 조화는 정말 최고에요 여기는 1층부터 4층까지 이용가능해서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음료 나르기 정말 편했어요 날씨만 괜찮다면 4층 테라스로 나가셔서 사진한장 남겨보세요 ■주차장이 넓어서 자가용 가지고 가셔도 좋아요 ■주변에 피아크 카페앤베이커리와 다른... 더보기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치카
좋아요
4년

옥상뷰가 아주 굿 아메리카노 연했지만 괜찮았고 바질크런치 맛있었다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plumeria
추천해요
5년

아인슈페너 맛있 :)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빵조와
좋아요
5년

□ 재방문 의사 🟣🟣⚪️⚪️⚪️ 빵은 하나만 먹어서 모르겠지만 촉촉하고 바삭하니 촘촘한 페스츄리가 괜찮았다 음료도 음 뭐 괜찮고 나는 말차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진했다 씁쓸할정도는 아닌 단맛 여긴 뷰 맛집이라 분위기 느끼러 가기 좋지만 자리쟁탈전이 치열하다 ❗️층마다 약간 분위기가 다르고 드넓은 통유리가 인상적이다❗️ 야외에는 빈백과 테이블이 놓여져 있다 더워서 이용하지 않았지만 그곳에도 사람이 많았다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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