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たし ATASHI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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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멤버가 바뀌니 안가본 식당들을 가보게 되는군요. 돈코츠 라멘은 무난했고 점심메뉴들 모두 비슷비슷한 수준일것 같습니다. 다리건너 좋은 돈코츠를 먹으러 가야겠어요.. 하지만 다리건너 돈코츠 먹으러 갈 시간을 내기 힘든 근처 직장인들에겐 소중한 집이겠죠.
스낵바 아타시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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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서 끝내자며 3시간을 아타시에서 먹고 마시고... 아보카도.. 돌아이였구요... 그냥 모든게 평타 이상이었습니다. 잘 한국화 된 일식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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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기 아쉬운 날 급술할수 있는 친구 있음 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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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시 다찌 귀엽네. 막판에 만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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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컬 이자카야 온 느낌. 야밤에 하이볼 홀짝하기 좋을 때 가기 좋은 집 🎶 처음엔 치킨난반이 있어서 놀랐다. 바로 요리된 닭고기에 계란이 씹히는 머스타드의 조합이 좋다. 주방장님이 요리에 관심있는 느낌. 하이볼은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그리고 사장님 접객이 매우 친절해서 아마 이 집 잘되는 이유 중 하나일듯. 자리가 협소해서 2-3인 그룹 방문이 적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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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아타시. 그냥 무난하구요 담엔 다찌 앉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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