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르크 @ladyopt

추천해요

1개월

주변 상가 상권이 활기가 없는 편인데 여긴 장사가 잘되고 심지어 가게 확장함. 혼자 식사하기도 편하고 여럿이 먹기도 나쁘지 않음. 주로 배달이나 포장해서 먹는데 마라탕 양도 많고 맵기 조절이 거의 안매움까지 가능해서 좋음. 계란 볶음밥은.. 중식 스타일은 아니고 김가루까지 있어서 급식 느낌. 미니전?은 이름만 미니전이고 그렇게 작지 않고 조금 기름진 밀전병 느낌이라 매운 음식이라 곁들여 먹기 괜찮음.

성화마라탕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8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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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DER @Y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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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항상 손님이 많아서 궁금해서 급 번개로 친구랑 갔었는데 마라탕은 맛이 없을 수 가 없는 맛! 다른가게보다 저렴한거 같아서 손님이 많은듯해요

성화마라탕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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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상 @guswktkd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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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네 마라탕집 중 제일 좋아하는 성화마라탕.. 날치알이 들어있는 물방울모양 어묵이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인데요 이외에도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는 어묵도 추천합니다 사이드로 먹는 크림새우가 또 별미여서.. 정말 끊을수가 없네요.. 맵단맵단.. 굿....^^

성화마라탕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8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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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상 @guswktkd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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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라탕집의 마라탕 사진은 없지만 늘 잘 먹고 있는 마라탕집입니다😅 특히 저는 이 집의 크림새우를 좋아하는데요.. 다진 양파와 양상추가 듬뿍 들어가 크림새우를 먹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새우샐러드 같은 느낌도 들어요.. 탱클한 새우와 쫀득한 반죽이 매력적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의 소고기탕면은 담백한 편이고 특이하게 참기를 맛이 났던것 같은데... 기름지고 얼큰한 맛을 기대하고 시켜서 그런지 조금은 아쉬웠네요.. 누군가의 취향에는... 더보기

성화마라탕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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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챙이 @poliwr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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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마라 전문점이지만 저는 거의 다른 메뉴를 먹습니다 가지덮밥 7,000원 야채볶음면 7,000원 저렴하고 양 많고 맛있네요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라 그런지 대체적으로 음식 양이 많습니다 사진은 없는데 계란볶음밥도 양이 거의 2.5인분씩 나와요 한국식 중식당이 아닌 굳이 마라가 아니어도 중식을 먹고 싶을 때는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성화마라탕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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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sh1703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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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요약: 마라불모지 강동역 근처, 여러가지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중식당. 천호까지만 가도 이런저런 마라탕 체인이나 양꼬치 식당들이 있는데(그마저도 다른 데는 도저히 갈 곳은 아닌 것 같고 해중천 반점 정도가 갈만한듯), 강동역 근처에는 도저히 갈 곳이 없었다. 강동역 1번 출구쪽에 홍리마라탕이 있지만 이건 마라탕이라고 할 수 없는 국적 불명의 탕, 뒤편에 호미도 반점이라는 오래된 가게가 있고 맛도 나쁘지 않지만(역시나 헤이... 더보기

성화마라탕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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