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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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청모로 추억의 장소로 올줄은 몰랐습니다.. 여기는 샤브샤브 풀코스로 먹는 곳입니다. 장점 : 시립대생의 소울푸드하면 여기가 아닐까 싶어요..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보니.. 국물이 시원함이 참 땡기죠.. 이미 25년 넘게 하신거 같은데.. 대단한 가게입니다. 간만에 추억도 먹고, 칼국수, 죽까지 탈탈 털어먹으니 그때 생각이 나서 좋았어요.
도토리군 버섯양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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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11000원은 놀라운 가성비에 훌륭하지만. 시립대학생이 아닌 입장에선 저녁 16000원은 좀 갸웃? 하게된다. 삼성역 유명 샤브집과 비슷한 값..인데 가게는 꾀죄죄하고 무엇보다 친절함이라고는 없으셔서 당황스러움. 뭔가를 여쭤봐도 그냥 옆눈으로 보시기만 하고 답은 제대로 않으셔서 이게뭐지?? 했었음. 시립대생은 저녁에도 11000이라고는 써놨으니 시립대생이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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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소문이 시립대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도토리군버섯양(이하 도버)이 곧 문을 닫을 수도 있다‘라는 참혹한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간절히 기원하며, 바라며, 달밤에 뒷마당에다 물이라도 떠넣고 천지신명께 빌고 싶은 심정이다. 도버 없어지면 안 그래도 작살난 시립대 주변 상권, 이제 완전한 절멸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시립대 학생/교수/직원들의 영원한 안식처인 도버가 제발 오래오래 버티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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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이라면 여기지 않을까싶어요.. 거의 터줏대감이죠 장점 : 코스가 분명해서 좋습니다. 샤브샤브-칼국수-죽 으로 이어지는 식사는 참 좋습니다. 마지막 매실차도 깔끔하죠. 단점 : 소스가 테이블마다 없어서 추가소스를 요청하려면 따로 불러야하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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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해물 샤브샤브 + 칼국수 + 죽으로 등촌과 컨셉이 유사함 차이: 야채가 좀 더 적고 등촌 킥이 미나리인 것과 달리 여기는 킥은 잘 모르겠다. 국물이 더 맑음. 등촌은 간장+와사비 소스에 찍어먹는데 여기는 땅콩+겨자 소스에 찍어먹음 시립대와 접근성이 좋음 김치가 짜고 매워서 칼국수랑 어울림 죽도 간간해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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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러 가긴 하는데 가성비가 무슨일인가 싶음 여기 원래 냉면집이었어서 냉면도 맛나요~^.^
시립대생의 영원한 추억 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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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집은 정말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15년 가까이 지켜온 이 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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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내가 입학할때부터 있었던 곳이긴 하다. 어른 분들 대접해야하는데 이 정문거리에 먹는게 없다보니.. 여기밖에 올 곳이 없다. 그래서 가격대 무난하고 어느정도 맛이 있지만.. 나름 맛 사이즈가 딱 나오는 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