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
PANTERA
PANTERA
1. 빛 하나 새어나오지 않게 밀봉된 공간.. 이렇게 까지 내부를 볼 수 없는 공간은 오랜만이라 조명이 들어와있어도 긴가민가하며 문을 열였다. 그리고 알았죠 장사가 아주 잘된다는 걸. 2. 손님이 꽤 들고 나는 바. 칵테일과 위스키 모두 된다. 공간은 작아서 테이블 없이 바만 10자리? 메뉴판이 따로 없다. 상담 후 주문 가능. 럼베이스라는 주문에는 다이키리. 아바나 클럽과 자메이카 럼(이름은..) 을 쓰셨는데 약간 꾸릿한 냄새... 더보기
나만 알고 싶은 바😚 프레젠테이션은 좀 심심하지만, 칵테일의 맛과 바텐더 분의 기술 그리고 배려가 돋보이는 곳. 추천 부탁드리면 취향에 맞게 메뉴에 없는 칵테일도 만들어 주십니다.
처음에 매장을 찾았을때는 읭? 싶었을 정도로 찾기 좀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밤 늦게 가고 비도 와서 그런지 ㅠ 찾기 더 힘들었어요 ㅠㅠㅠ 식사하구 와서 저 한잔 친구 한잔! 처음이라 추천받았어요(문제는 메뉴 이름이 기억이 ㅋㅋㅋㅋㅋ 오이식감을 싫어하지만 이건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맛이 신기겠어요!! 맛이 없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미묘한데 계속 끌려서 알콜에 좀 약하지만 다 마셨습니다... 분위가 제 취향이고 물이나 과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