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Border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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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옛날에는 고급스런 식당 느낌이였는데 날이갈수록 뭔가 하락세 인 느낌? 타임스퀘어점만 그런가? 물론 맛은 무난하게 맛있었는데 매장관리가 좀 별로다 퀘사디아는 늘 기본으로먹다가 더블로 시켰는데 양이 너무나 푸짐했고 헤비해서 그냥 기본으로 먹는게 나은거같다
온더보더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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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에 비해 서비스도 맛도 그냥 그랬어요. 가게의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두번은 안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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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은 먹고 싶고 덥고 비와서 탐스 온더 보더에서 술먹기로! 어자피 나초는 리필 (1번만 리필댐) 되니까 치즈를 추가한다. 주말엔 2 시간만 있을수 있다고 해서 아니?? 밥(술)도 편히 못 먹나 했는데 1시간 30분 만에 일어남 ㅋㅋㅋㅋ 2 시간이면 충분했구만 ㅋ 근데 술이 외케 음료수 같이 달기만 하지? 했는데 술병을 들어서 좀 넣어야 맛있어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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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 오랜만인데 시간이 애매할때 가서인지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다만 확실히 코로나 이후 직원이 준건지 예~~전보단 서비스가 느려요 그렇지만 과카몰리 무한인거나 여럿이가서 이것저것 먹기는 정말 좋아요 근데 갈때마다 맛이 들쑥날쑥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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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시원한 맥주와 타코를 먹고 싶다면 온더보더✨ 주기적으로 타코 쿨타임이 찰 때 방문했던 곳입니다. 분위기도 너무 제 스타일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타임스퀘어에 방문했는데 애매한 시간에 배가 고프시다면 강추드립다. 온더보더 처돌이로서 사이드 메뉴를 추천해드리자면 타코샐러드 강추드립니다. 진짜 어디든 잘어울리고 그냥 퍼먹어도 맛있습니다. 제공해주시는 나쵸도 바삭하고 맛있어서 맥주 뚝딱입니... 더보기
맛있는데 왤케 맥주에 날파리가 꼬이지?? ㅜ야외도 아닌데요.....그래도 다들 친절하시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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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볼 치킨. 전 15,900원이 살짝 비싸다 생각했지요. 요 메뉴만 놓고 보면 옆동네 쿠차라로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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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요리이기 때문인지 온더보더이기 때문인지 어지간하게 주문해본건 거의 맛있게 먹은것 같다. 다만 음식들이 무거운게 많아서 느끼하거나 많이 못먹는 느낌이 있다. 3소스 부리또에 구아카몰 추가 부리또는 소고기로 구아카몰이 몇천원 내고 추가하는거라 그런지 은근 크다. 나초가 맛있는 가게이니 나초에도 찍어먹고 부리또에도 올려먹고 할수있으니 좋다. 많이먹는 편이 아니라면 이걸로도 2명이 적당히 배채울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신메뉴 쉬림프 머쉬룸 !!! 암튼 6번 메뉴 ㅠㅠ 존맛임. 안에 버섯이랑 치즈가 잔뜩 들어있어서 버섯 파니니 먹는 기분. 겉은 야채 단호박 새우 마치 샐러드 같아서 같이 먹으면. 환상!!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이라 더 좋았던거 같음 금요일에 먹고 일요일에도 먹었답니다 ㅋ #온더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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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름을 까먹었오 ㅠㅠ 저 리코타 치즈 올려진거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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